연극놀이-교육극단 틱톡과 약대도서관이 함께 하는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간 연극놀이’

약대도서관과 교육극단 틱톡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

‘옛이야기 속으로 드러간 연극놀이’ 프로그램이 3달여의 시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교육연극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죠.

옛이야기 중에서 ?’혹부리영감’이 아이들에게 주어졌어요.

먼저

Dramatic Game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주고요.

즉흥 (improvisation)으로 표현하구요.

이야기만들기 과정은 아이들끼리 정말 많은 초론과 협의 과정을 거치구요.

이야기를 극본으로 만들기-배역정하기-배역에 따라 극본 읽기 – 극본을 읽고 연습하기

상상(imagination)-집중(concentration)

소극장 공간이 넓고 아이들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어서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죠.

발표를 준비하면서 자기표션 (self expression)을 마음껏하구요

공연-평가의 과정을 가졌어요.

아이들이 교육연극 – 연극놀이 과정을 통해서 아주 멋있고 새로운 ‘혹부리영감’ 극을 만들었고 표현했어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극화(dramatisation)시켜서 드라마라는 형식에 담아 표현하는 연극놀이 과정을 경험했는데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