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공짜부대찌게” 기사를 읽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을 수 있고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마음의 빚이 있는자이기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효석 부장님과 사모님,
그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늘 맘 속에 품은 일을 이제사 … 인사 드립니다.
할아버지가 되신 것에 축하 드려요~~~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기도의 향기 속에 두 분의 기도도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 자신의 양보하시고 사시는 모습 여전히 존경합니다. 어서속히 저도 담쟁이 마을에 가고 싶네요^^ 아기가 건강하게 지혜롭게 잘 자라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한영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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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천새시대여성회입니다.
9월30일부터 2014 부천시 성평등기금사업으로
‘일하는 중년여성의 은빛미래만들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 연락주세요^^
세월호 특별법 “공짜부대찌게” 기사를 읽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을 수 있고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마음의 빚이 있는자이기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효석 부장님과 사모님,
그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늘 맘 속에 품은 일을 이제사 … 인사 드립니다.
할아버지가 되신 것에 축하 드려요~~~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기도의 향기 속에 두 분의 기도도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 자신의 양보하시고 사시는 모습 여전히 존경합니다. 어서속히 저도 담쟁이 마을에 가고 싶네요^^ 아기가 건강하게 지혜롭게 잘 자라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한영미 올림.
잘 지내시죠? 바삐 사느라고 이제서야 글을 보았네요.
잘 지내는 것 같아 반갑네요. 인터넷으로나마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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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연락하고 같이 오면 더 좋지..
친구맘의 소개로 알게되었네요. 엄마도 함께 참여하는 역사교실이야기 강의도 듣고 답사까지 아이들한테도 좋은 추억일거 같아요.
방학이 아닌 학기중에도 역사교실이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이영희님.
학기중에 역사 교실을 진행할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앞으로 준비하게 되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쟁이마을..^^
이름이 정겹습니다.
더운 여름,
지역사회참여 프로젝트를 위한 매개자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만남과 나눔 기대됩니다.
함께해요~~~^^
이렇게 홍보해되 되는거죠?;;^^ㅎㅎ
저희 6월 정기공연 합니다…시간되시면 놀러들 오시고,흥겨운 드럼공연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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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일은 강사님 강의 자료로 우리가 보관하지 않습니다. 김신양교수님 전자우편 주소입니다. 직접 부탁해보시기 바랍니다. shinyang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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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마을 책놀이터 작은 방에 불이 켜져 있습니다.
어르신 ABC 교실이 시작됐거든요. 어르신들이 영어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계십니다.
공부에 방해 될까봐 바깥에서 한 컷! 물론 양해를 구하기는 했지만 더 조심스럽게 한 컷!!! ^^
이 분들은 고강1동 주민센터에서 아이들을 위해 자원봉사하시는 어머니들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독서논술과정을 계획하기 위해 회의를 가졌답니다. 자원봉사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어른들입니다. 이런분들의 노고가 너무 소중하지요.
이 분들 덕택에 지난 한 해 고강1동 아이들이 정말 행복했을 거에요. 독서지도 능력뿐 아니라 ‘놀이지도’, ‘북아트’등 아이들이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들을 두루 섭렵하고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시간을 내어 주시거든요.
올 해도 고강1동 아이들은 이 분들과 함께 성장할거에요. 아주~ 행복하게 말입니다. ^^
인디스페이스(독립영화상영관) 관장 안정숙님과 민주당 오정구지구당 여성위원장 임명선님이 찾아 주셨습니다. 한효석선생님과 푸짐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 가셨네요. 담에 또 오세요…^^
부천시 교육정보센터장 김용수님과(맨오른쪽) 부천시민학습원 소장 김미란님(왼쪽에서 두 번째),부천시민학습원 직원 원지윤님(맨왼쪽)이 찾아 주셨습니다. 기념촬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원종 종합사회복지관 홍갑표 관장님이 다녀가셨습니다. 담쟁이마을에 덕담을 주고 가셨어요. 고맙습니다.^^
게시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
연습하려고 합니다.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