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소극장소식

?부천시 부흥초등학교, 범박초등학교에서 교육극단 틱톡의 그림자극 놀이 수업이 있었어요. 부흥초등학교는 문화예술학교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총20시간)의 수업이구요. 처음 시작은 교육연극놀이로 시작하구요. 다음진행은 그림자극공연 – 교육극단 틱톡의 그림자극 작품 ‘ 아빠 해마이야기’ 감상 ?아이들의 이야기만들기 – 이야기를 대본으로쓰기 – 배역정하기 – 배역에 따라 극본읽기 – 그림자극인형만들기 – 그림자극 인형극 연습하기 – 공연하기 – 평가하기 등의 과정으로 [...]

약대도서관과 교육극단 틱톡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 ‘옛이야기 속으로 드러간 연극놀이’ 프로그램이 3달여의 시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교육연극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죠. 옛이야기 중에서 ?’혹부리영감’이 아이들에게 주어졌어요. 먼저 Dramatic Game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주고요. 즉흥 (improvisation)으로 표현하구요. 이야기만들기 과정은 아이들끼리 정말 많은 초론과 협의 과정을 거치구요. 이야기를 극본으로 만들기-배역정하기-배역에 따라 극본 읽기 – 극본을 읽고 연습하기 상상(imagination)-집중(concentration) 소극장 공간이 [...]

  한지인형극 < 여우를 만난 소금장수소년 > 일시: 10월 30일 오후 ?4시 온 가족 관람가능 보러오세요~! ^^   공연문의 : 교육극단 틱톡 ( 010.3300.7632)  

담쟁이 소극장 정기공연과 ?’시우’ 친구의 생일파티 공연을 함께해요 !! ^.^  

4월 30일에는 상동 한울어린이집의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함께 하면 더 좋아!’ 제목의 인형뮤지컬입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형성해야 하는 올바른 사회성, 청결, TV 시청 중독 예방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인형들이 춤을 추고 노래하는 장면이 많아서 우리 극단에서 인형뮤지컬이라고 장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40여분의 시간 동안 인형을 보고 즐거워하였지요 ? ? ? ? ? [...]

모퉁이 쉼터와 디딤돌 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스승의날 행사로 지하소극장에 “굿닥터”를 유치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 14일 저녁에?쉼터 가족들과 선생님, 수녀님들이 연극을 보았습니다.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덕우기획이라는 팀이 왔습니다. “굿닥터”에서 4개 에피소드를 들려주었습니다. 소심한 직장인, 착하디착한 가정교사, 이 아픈 수녀님, 자상한 아버지가 등장합니다.     소심한 직장인이 공연장에서 직장 상사에게 재채기를 하고 콧물을 상사에게 튀기며 일이 벌어집니다.   한 [...]

      부천내동교회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담쟁이 마을 지하 1층 소극장에 방음 계란판과 방음 보드를 붙였습니다. 예전에는 목소리를 내면 공간에 소리가 울렸는데요. 지금은 또렷하게 잘 들립니다. 앞으로 소극장에서 다양한 공연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새날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소극장에 왔어요. 새날 소개글이에요 -꿈꾸는 아이들의 공동체 새날은 소규모 공장, 일하는사람들, 그리고 외국인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부천 도당동, 이곳에 사는 아동, 청소년들은 누구나 꿈꾸고 살 권리를 놓치지 않습니다. 새날은 자신을 당당하게 키워 삶의 주인이 되도록 몸과 마음을 모아 함께 지내는 공동체입니다. 선생님이 함께 오셔서 즐거운 댄스 수업을 받고 갔답니다.

  EBS교육방송 뉴스에 교육극단 틱톡이 나왔어요. EBS 뉴스 3월?11일 월요일 12시 7시에 나왔답니다. 교육극단 틱톡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뉴스에 방영된 영상을 보세요.    

오늘 담쟁이문화원 개원식이었습니다. 우리 틱톡이 담쟁이문화원의 한 곳에 둥지를 틀고 교육극단 활동을 하게 되어 참말로 좋습니다. 개원식을 축하하는 탄생도 있었지요. 우리 극단의 단원 중 한 분이 오늘 새벽 소중한 생명을 출산하였습니 다. 교육극단 틱톡은 우리 지역의 모든 분들 중에 재능은 있으나 풀곳이 없는 분들의 사랑방이 되고 싶습니다. 틱톡이 궁금하신 여러분! 저희 소극장에 놀러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

  ? 틱톡이 1월 23일 두 번째 소극장 공연을 하였습니다. 지역 아동센터의 아이들(초등, 중등)이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공연 후 아이들이 그림자극 체험 놀이를 하였습니다. 질문”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아이들의 대답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동생들, 친구들, 부모님” 등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했고 어떤 친구는 “마음”이라고 했어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틱톡 단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부천시에서 사회적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교육극단 틱톡이 두 번째 공연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담쟁이마을 소극장에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이라는 제목으로 오스카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를 살짝 리메이크한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주목받고 있는 교육극단 ‘틱톡’ ?2013년 두 번째 공연,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따뜻한 이야기로 여러분에게 다시 찾아갑니다.

하루에 만드는 뮤직비디오~ 1월 5일 토요일 2시에서 5시입니다. 참가할 중학생 신청 받고 있어용. 학생들과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체험학습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가사와 가사에서 느껴지는 그림 등을 표현하게 하고 그 장면을 영상에 담아서 당일, 행사 당일 바로 편집을 해서 기억에 남는 뮤직비디오 만들기 진행합니다. 누보공동체 대표님과 함께 합니다. 참가하는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수업이 될 것 같아요. [...]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교육극단 ‘틱톡’이 담쟁이마을에 이사온 이후 처음 갖는 공연이였습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를 리메이크한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은 요즘 인기리에 상영하는 영화 ‘레미제라블’의 감동에 뒤지지 않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