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마을 – 아홉번째 이야기 -

Feb 04

눈이 많이 왔습니다. 입춘폭설이 내렸어요. 올해는 매화가 더 예쁘게 꽃망울을 터뜨리려고 그런가봐요.

오늘 택배아저씨가 오시기로 했는데 아무런 탈없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하루 지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