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동에서 우리 건물을 찾아주셨네요.

Mar 08

고강동 주민자치 위원회 부위원장 권경자님, 고리울신문 김혜옥님, 원종태 시의원님이 담쟁이마을에 오셨어요.

고강동 주민자치센터에 카페를 만들려고 하는데

담쟁이카페를 참고하려고 오셨다구요.

임시로 사무국 일을 봐주시는 장경화 님도 한 옆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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