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 쌤이 오늘 담쟁이문화원을 떠났습니다.. 지난 11월에 오셨으니, 넉 달 가까이 되었네요..
담쟁이 건물을 수리할 때부터로 치면 그보다 더 오래되었습니다.
문화원 초창기에 머리 쓰는 일보다 몸 쓰는 일이 많아서, 사무국장을 맡아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았습니다.
문화원이 이만큼 자리잡기까지 고생하였지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구요.
하시는 일이 마무리되면, 다시 또다른 아이디어를 들고 나타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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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극단 틱톡2013.03.10 12:47:31
아, 서운하네요. 저희 교육극단 틱톡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아, 서운하네요. 저희 교육극단 틱톡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