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마을에 놀러오신 분들~

Apr 05

 

어제, 오늘 담쟁이 마을에 다양한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부천에 재미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어떻게 생긴 곳인지 궁금하셨다고 하는데요. 멀리는 울산에서부터 가까이 부천 YMCA와 부천문화재단, 그리고 삼정동 천주교 신부님과 교인들까지… 요즘 담쟁이 마을이 인기가 좋습니다.

 

어제 찾아온 부천  YMCA와 부천 문화재단 관계자분들 그리고 인천과 서울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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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 찾아온 울산 우리생협의 장영숙 대표와 그 분의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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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신이 없어서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교인분들의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담에 놀러오시면 꼭 찍어야 겠습니다.^__^